2009년 01월 29일
운산 보건지소

# by | 2009/01/29 15:30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9/28 14:28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공간속에 시간의 개념이 포함되면 "4차원"이 된다고 한다.
이런 망상을 해본다.
점,선,위치는 눈에 보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것, 절대적이면서 동시에 상대적인 것.
상대적인 개념을 갖고 있는 지표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는 "인간'에 의해 절대적인 것이 된 것이 문제의 시작이다.
일반적으로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x와 y축을 가진 공간을 창출한다고 알고 있다면,
반대로 "공간"에 의해 만들어진 랜덤한 부피(?)를 갖고있는 더 큰 개념이 바로 "점"이 될수도 있지 않는가?
볼펜으로 종이를 지긋이 눌러 '점'을 만들었는데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종이가 받은 부분적인 압력(?)에 따라 입체적인 모양을 띈 새로운 형태의 공간이 만들어진 건데도, 우리의 눈은 이것을 단순히 '점'이라 여기고 또 다른 점을 찍어 그 둘을 잇곤 선을 그렸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애용하던 상식과 지식 그리고 감정(그것이 즉흥적인 것이든 혹은 영속적인 것이든간에)들은 잘 파헤쳐보면 절대 절대적이 될 수 없는 완벽한 상대적인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고찰하지 않고 습관처럼 굳어지면서 하나의 성격과 인격으로 자리잡고, 또 편견과 선입견이 돼 우리 자신의 ego를 둘러싸버린다. 안타깝게도 외부세계를 자신의 "절대적"인 기준(자의식)만으로 규정짓는 구조적인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물론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수 세대에 의해 약속된(혹은 고착된) '절대적'인 규제와 기준을 무시할순 없지만,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금까지 내가 나로써 존재하게끔 그리고 그렇게 인식되게끔 하게했던 나에게는 "절대적"이지만 네게는 "상대적"인, 그리고 또 그 반대일수 있는, 자의식의 닫힌 문을 어떻게 하면 열수있을까?
어디까지나 관계의 싸움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 모든게 달라질수도 있기 때문에.
구렁이 담넘어가듯 삼천포로 빠진다는..>.<
어쨋든, 결론은 자신의 생각을 100프로 신뢰하지 말라는 것~!
또,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말라는 것.
그리고, 편협하게 굴지 말라는 것.
# by | 2008/09/23 10:39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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